작성일 : 19-07-17 19:58
‘주급 삭감+재계약’ 마타, 상하이의 주급 8억 제안 거부
 글쓴이 : 오직하나뿐…
조회 : 211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자신의 주급을 삭감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체결한 후안 마타가 상하이 상강의 엄청난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90MiN'은 11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원한 후안 마타가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의 주급 55만 파운드(약 8억 원) 제안을 거부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타와 2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통상적으로 30세가 넘은 선수들과는 1년 재계약이 원칙이지만 맨유는 연장 옵션이 포함된 2년 재계약을 선택했다. 이번 재계약은 마타의 맨유 사랑이 있어 가능했다.

마타는 맨유에서 주급 18만 파운드(2억 6,500만 원)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재계약을 위해 주급을 13만 5,000파운드(약 2억 원)로 4만 5,000파운드(약 6,600만 원)를 삭감했다. 마타는 맨유에 남기 위해 주급을 삭감을 받아들였다.

마타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중국 슈퍼리그의 큰손 상하이 상강이 그에게 주급 55만 파운드(약 8억 원)라는 엄청난 제안을 한 것이었다. 그러나 마타는 맨유와 재계약을 하기 위해 제안을 거부했고, 결국 재계약에 성공했다. 

한 관계자는 이 매체에 “마타는 맨유에서 뛰는 것을 사랑한다. 그는 맨체스터에서 행복하다. 그는 이적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왜냐하면 1년 계약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마타 관계자와 구단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맨유 주급체계가 개판이 되가네요..

마타가 2억인데 래쉬포드가 4억4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시즌에 과연 맨유가 챔스진출할 수 있을까요?